2021년 6월 24일 KBS 치옥의 날로 기억된다.
단선교 의원이 꺼내든 녹취록이 발단이었다.
KBS의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은 그렇게 시작됐다.
그로부터 6년, 뉴스타파가 도청 의혹 사건 당시 보도국 안부를 인터뷰했다.
전원리즘 윤리가 바닥을 친 그날, KBS 보도국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2011년 6월 24일 당시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민주당 지도부의 연석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강력히 반반했다. 녹취록은 전날 열린 비공개 회의를 그대로 기록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KBS의 연석회의 연석회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단선교 의원인 도청 의혹을 부인했다. 민주당이 자체적으로 녹취한 회의록을 제3자로부터 입수했다는 것이다.
이 문거는 민주당은 당직자로부터 전달받았다. 이런 식으로 언론의 인터뷰 내용이 잠깐 나와요.
택도 없는 소리가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 나를 포함해서 4명이 한선교에 대해서 흐의사실 유포했다고 해서 명예수로 고발까지 했어요.
그리고 우리 당직자들이 한선교 의원 사무실까지 일종의 항의 시위까지 하러 갔죠. 정글래 나라. 당직자를 통해서 당신들 받았다는데
정글래는 뭐냐? 항의 시위까지 하고. 그래서 우리가 허의사실을 해서 명예수로 고발까지 했죠.
민주당은 KBS 기자가 비공개 회의를 도청해 한선교 의원에게 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회의장 주변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던 KBS 기자를 목격한 당직자도 있었다.
그래서 신승아 보장 말이와 하면 저는 말찌니였기 때문에 이 친구가 누군지는 잘 몰라요. 그런데 분명히 어떤 사람이 왔다 갔다 했는데 알고 보니까 잡았다는 거지.
민주당 관계자는 KBS 기자가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회의실에 녹음기를 숨겨뒀다가 회의가 끝난 뒤 회수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회의장 정리하기 위해서 기자들이 우르르 멀리 갔다 오면 나잖아요. 정신이 없거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그 틈새에 분명히 빛을 했을까 하는 거죠.
KBS 한국 방송은 정치권 등 일각에서 제기 중인 KBS는 자사 기자가 도청한 사실이 없다고 반각했다.
국회 논의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협의해 오긴 했지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시계 이른바 도청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한 선거의원을 통신 비밀보급과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KBS의 수신, 송신, 기록들을 추적해서 조합을 해 보니까 놀랍게도 회의기간에는 전혀 송수신이었고 회의 끝나고 이 기자가 기자실로 가서 2시간 넘게 움직이지는 않아요.
경찰 수사팀은 이렇게 추출을 한 거죠. 분명히 휴대폰을 민유당 비공개 회의실에 놓고 녹음을 한 다음에 가져가서 기자실에서 2시간 동안 꼼짝 안고 녹지르고 다 풀었을 것이다.
경찰이 조사회 당시 KBS 기자 등 이미 노트북과 휴대폰을 바꾼 뒤였다. 기자 등 6월 23일 사용했던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다.
그 기자가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는데 잃어버린 경위나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 식례지는 행설수설하고 있잖아요.
생각을 해 보세요.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동시에 그것도 비슷한 시기에 그 사건이 벌어진 직후의 파문이 잃어버렸다고 얘기했다.
그런 것들이 어떤 합리적인 의심을 할 것만 되는 요소가 되고 있다는 거죠.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경찰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한선교 의원인 경찰에 출석조차하지 않았다. 결국 서면 조사를 끝으로 수사가 마무리됐다.
2011년 12월 검찰은 증거가 불충분하고 면책특권 대상 등을 이유로 한 의원과 장모 기자를 불기소 처분했다.
국회의원으로서 발언할 수 있는 것이 불가하다. 그래서 제가 안 된다. 말이 되겠어요. 우리가 정말 얘기했던 건 녹취가 어떻게 유출됐는가. 또 누굴 통해서 도청된 건이 녹취로 풀어서 갖고 왔는가.
여기에서 수사를 어렸는데 그 부분은 제대로 안 됐던 거죠.
그로부터 6년 뉴스타파가 도청 의혹 사건 당시 KBS 보도국장을 인터뷰했다.
그때 민주당에 누구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아마 뭘 갖다 놓은 것 같은 느낌이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 같더라고.
한선교 의원이 국회에서 폭감 문건은 KBS가 만든 것이다. 나도 그 문건을 봤다.
KBS 작성 문건을 봤다는 국장급 간부의 진술을.
KBS 기자협회가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사실 그 당시에 그런 정도의 새로운 택트가 나왔으면 정말 실체적 진실이 뭔지.
이제는 밝혀서 기자서의 자정 능력을 스스로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느냐.
도청 의혹 사건 당시 KBS 사장은 이명박 후보의 언론특보를 지낸 김인교 씨였다.
대통령 후보의 특보 출신 사장이 공정 방송을 하겠느냐는 비판이 거세게 이뤘다.
이런 상황에서 김 사장은 KBS의 수건이던 수신요 인상을 추진했다.
특보 사장이 과연 KBS 사장일 수 있느냐 이런 굉장히 많은 의문을 무릅쓰고 온 거 아니에요.
그래서 뭔가 성과가 필요한 거죠. 전도하니까 팔파로리 비율 이용했듯이.
뭔가를 해야 하는데 그게 김인교 후보계는 수신요 인상이었던 거죠.
수신요 인상을 따내면 자기가 사장의 특보 출신이지만 사장으로서 리더십을 바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한 거죠.
당시 야당과 시민단체는 KBS 수신요 인상을 반대했다.
KBS가 공영 방송 역할도 못하는데 수신요 인상이 가당하느냐는 논리였다.
그때 수신요 인상을 반대하는 목소리의 가장 핵심은 KBS가 진짜 공영 방송으로서 정권으로부터 독립되고
제대로 된 방송을 보여준다면 수신요를 인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이미 너무나 정권에 장악되어 있었고
제대로 된 방송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딱 하필이면 종편이 출범하는 그런 시점에 수신요를 인상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진상조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9월, 김인규 사장 제임 시절
임원회의와 수신요 대책회의를 기록한 문건이 발견됐다.
이 문서는 김인규 사장이 2009년 11월 말에 개비사장으로 들어와서
사장 임기 3년이 끝나고 2012년 말에 나갈 때까지
3년에 임원회의와 수신요 대책회의를 기록한 문서인데
사실 이 문서가 공식으로 회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거를 발언 녹을 회사가 만들지는 않아요.
그런데 놀라운 건 이 회의에 참석했던 정책기획본부장,
이준삼 정책기획본부장이 본인같이 미욱한 사람을
본부장으로 임명시켜줘서 감사하다며
헌사의 마음으로 이거를 다 기록을 해서
책으로 만들어서 사장에게 헌사 난 겁니다.
김인규 리더십.
측근 간부가 자신을 발탁해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김인규 사장이 조제한 회의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한 문건이었다.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이 발언 녹에
굳이 거짓을 수 있는 이유는 없잖아요.
본인과 직접 관련도 없는데.
그래서 한미적으로 보면 이 발언 녹이 거의 사실 그대로 전화했다고 봐요.
또 하나는 이 발언 녹을 보면 굉장히 디테일하게 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게 나옵니다.
가로 열고 웃음이 형 가로 닿고 지문이 나옵니다.
대체로는 녹음이 된 걸 나중에 듣다가 웃음을 보고 웃는 걸 편해요.
어려우니까 가로 열고 웃음이 형.
이렇게 그 다음에 발언 내용 이어주고 이런 거에요.
그리고 이게 무려 500페이지에 이러는 발언 녹을 본인이 담아서
이런 발언 녹을 본인이 다 수기로 썼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 녹음을 했을 겁니다.
그래서 이 책자가 지질성이 있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문건에는 김인규 사장이 수신료 인상을 위해 국회의원들을 강력히 설득하라고 지시했고
당시 보도본부장이던 고대형 현 KBS 사장이 이 지시를 앞장서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각가지 발언을 합니다. 수신료 인상과 관련해서 상대의원들이 치과 떨릴 정도로 몸소리가 쳐질 정도로 접근해서 설득해야 한다.
멘트맨으로 장악하는.
그러니까 굉장히 강력한 드라이프를 걸고 거기에 고대형 사장이, 현재의 고대형 사장,
당시의 보도본부장이 정추부 기자를 동원하겠다는 발언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추부 기자들이 취재 현장이 아닌 수신료 인상이라는 KBS의 자사 이익을 위한 현장에 동원돼서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압박하고 끊임없이 접근하고.
KBS 기자들은 국회 문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을 강력히 압박했다. 의원들이 반발했다.
KBS 김인규 사장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저는 질문 드리기 전에 여기 오늘 KBS 기자들이 왜 이렇게 많이 와 있습니까?
사장이 오라고 그러셨어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기자들이 왜 나서서 수신료 인상 부탁을 의원들에게 합니까?
거기 대회협력팀도 있고 임원들이 해야 될질 아니에요?
우리 기자들 중단시키세요.
알았습니다.
앞으로 그런 사례가 있으면 공개하겠습니다.
개별 의원을 접촉해서 개수도 급박하고 다음 총선도 생각하셔야죠.
수신료 인상 안 하면 말이죠.
가만있지 않겠다 하는 식으로 얘기한다든지 하면서 그렇게 하면서 의원들을 왔다가
어떻게 보면 우리가 봤을 때는 굉장히 힙박 정도.
이렇게 하면 수신료 인상을 가다 강요하는 그런 현구가 일어났죠.
마크해야 할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원내대표는 누구 담당.
당대표는 누구 담당.
문방위기 간사들은 누구 담당.
이런 식으로 담당들 다 정했어요.
다 담당들이 있어서 담당들을 통해서도 수신료 인상을 관련돼서
계속 회사의 이해관계를 많이 반영시키려고 했던 것 같아요.
KBS 기자들의 강력한 로빈은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실제 민주당 지도부가 수신료 인상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마치 합의가 된 것처럼 방향을 잡았단 말이에요.
전날 그러면 6월 21일이에요.
그래서 의원들이 난리가 난 거죠.
그리고 그게 밖으로 알려지니까 진볼론이라든가 시민사회 단체 쪽에서
민주당이 배신했다.
민주당이 백기투항했다.
이런 식으로 나오고.
그래서 큰일 났다.
이렇게 긴급하게 제고해라고 연스케이를 요청했어요.
KBS 수신료 인상 여부를 판가름할 중요한 회의였다.
KBS 기자협회 진상 조사단은 당시 KBS 보도국의 한 중견 기자가
장기자에게 이 회의 내용을 알아오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그거는 있나요?
확실히 본인이 인정했어요.
자기가 녹음이든 뭐든 해서 회의 내용을 알아오라고 지시를 했다.
그 막내 기자한테.
중견 기자가 얘기했다고.
중견 기자가 그 부분은 자기가 책임질 것이 있으면 책임질 수 있다.
그 지시를 했다.
그건 명확하게 얘기했어요.
그게 이번에 새롭게?
그렇죠.
네.
지시를 받은 장기자는 마일진.
즉 출입처에 가장 막내 기자였다.
진상 조사단은 장기자를 만나 증언을 들었다.
그 지시를 받고 그 후배 기자는 뭔가 부담을 느꼈을 테고
무언가를 했겠죠.
본인들 주장은 취재이겠지만 무언가를 했는데
무언가를 한 부분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아요.
도청하지 않았다. 라고만 얘기했어요.
자기에게 유리한 팩트만 얘기하는 거죠.
의혹 당사자인 마일진 기자에게 도청 여부를 확인했다.
여보세요?
장기자님 휴대폰 맞나요?
네.
안녕하세요.
뉴스토퍼 목격자들랑 프로그램의 이유리픽이라고 합니다.
마일진 기자님 끝내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연결이 되지 않아.
KBS 보도국의 국회의 담당 팀은 동상적으로 후배가 선배에게 단계적으로 보고하는 조직이다.
그런데 이 말진 기자는 선배를 뛰어넘어 단장에게 직접 보고했다.
저희 막내 기자가 처음에는 이 일진한테 보고를 하다가
도청 의혹에 불거지고 나서는 갑자기 일진을 건너뛰게 돼요.
이 사람의 유리한 진술일 수도 있겠지만 일지는 어느 순간을 보니까
얘가 나한테 보고 안 하고 이 선배와 상의를 많이 하더라.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이 말진 막내 기자와 이 야당 반장은 상당히 그 이후에
선후배로서 인간적인 규킹장이 결속체대가 되어있다고 해야 하나요?
그렇게 됐고 이 당시 야당 반장은 지금 워싱턴에 가있습니다.
워싱턴 총장이 되어있죠. 워싱턴 지국장.
그래서 워싱턴입니다.
네, 저 안녕하세요. 저 한국인데요.
네, 2회 PD님이십니까?
아, 예, 맞습니다.
네, 제가 음성레시지를 하긴 하구요.
저희가 지금 파와부른에서 업무량이 너무 많아가지고
지금 다들 취재나가 계세요.
아, 예.
그러니까. 그런데 지국장님 말고 계시니까 지국사님이시거든요.
알고 계시니까 시간이 되시면 연락할 겁니다.
아, 메시지가 전달이 됐나요?
당시 야당 반장은 근데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반장은 직접 자기 부장에게 보고 했겠죠.
정치부장.
네, 정치부장.
정치부장은 또 본부장한테 보고 했을 때고
그래서 이 가장 잘하는 상황은 그때는 담당 기자와 당시 야당 반장과 정치부장과
정치부장이 직보랐던 본부장, 지금 현 사장일 거예요.
당시 정치부장은 6년 전에 이미 성실이 해명한 사실이라는 답변을 보내 왔다.
야당의 비공개 회의록을 입수해 여당에 갖다 준 의혹은
TMS 기자들의 취재 윤리에 심각한 5점을 남겼다.
자기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어떤 특정한 직단의 이익을 위해서
또는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서 공적인 영역에 대한 정당이나 또는
사회 단체들에 대해서 사실은 정보원 역할 그리고 방법 행위를 저지른 거죠.
진짜 문제되는 건 그런 거죠.
일단 그런 회사의 민원이나 이런 걸 해결해서 기자가 동원됐다는 것도 잘못됐지만
그건 아주 부정한 방법이니까 정확하지 않은 방법 뭐라고 확실하게 얘기할 수 없는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정부를 취득을 했고 상대 당의 정부를 그 상대 당한테 넘겼잖아요.
이건 플레이어가 된 거고 일종의 공작을 한 거죠. 정치 공작을.
그 행위자가 된 거잖아요. 기자가. 기자는 관찰자잖아요.
기자는 국민을 대신해서 취재하고 보도하는 사람이지 정치 공작하는 사람이 아닌데
그 역할을 했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전원리지면 심대한 위기가 윤리위반이 된 거예요.
고대형 KBS 사장은 은폐에 가담한 의혹까지 받고 있다.
당시 보도본부장이던 고대형 씨는 도청 의혹 당사자인 말진 기자에게
새 휴대폰을 제공한 당사자였다.
핸드폰을 도청 의혹 기자에게 줬다는 겁니다. 본인이 직접 좋다고 인정을 한 표현입니다.
역대 KBS 보도본부장이 일선 말단 기자에게 핸드폰을 줬다는 건 듣도 보도 못한 일이고요.
보도본부장과 3년차 막내 기자는 감히 접근이 불가능한 관계입니다.
마주칠 일이 없다는 거죠? 마주칠 일도 없고요. 상대할 일도 없고요.
본부장이 주로 국장들에게 보고를 받지 무슨 말단 기자에게 보고를 받습니까?
차이가 나도 그건 30년 차이가 나는데 있을 수가 없는 약이고 그 핸드폰을 본인이 줬다. 왜 줍니까?
당시 김인규 사장이 주재한 임원회의에서 고대형 보도본부장은 충격적인 발언을 당겼다.
언젠가 진실이 드러나면 핵탄두라는 것이다.
이 부분이 끝나고 나서 거의 끝나가는데 놀라운 이야기를 이게 고대형 보도본부장 얘기입니다.
한 가지만 더 얘기하면 언젠가 진실이 드러나면 핵탄두다. 회사 불이익과 관련돼 얘기 안 할 뿐이다.
이게 도청사건의 열쇠를 짓는 발언이라고 보여져요.
진짜 진실은 여기에 다 들어있다고 봐요.
진실이 드러나면 핵탄두라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본인이 해명을 해야 될 필요가 있죠.
또 회사 불이익과 관련돼 있다고 명시를 합니다. 진실이 드러나면 KBS라는 회사가 치명탈을 입을 수 있다고 회색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이 발언에 대해서 당사자가 분명히 해명을 해줘야 됩니다.
KBS의 민주당 조청 의혹 사건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고대형 사장이 국회에 출석했다.
진실이 드러나면 핵탄두라는 발언 내용은 무엇일까.
핵탄두 또 진실이라는 게 먼저?
고대형 사장은 끝내 답변하지 않았다.
경영지는 도청 의혹을 부인하지만 KBS 직원들의 생각은 다르다.
KBS 세노조의 설문조사 결과 97%의 조합원들이 KBS가 도청에 연루됐다고 답변했다.
거의 94%의 조합원들이 KBS가 도청한 것 같다는 다 의심을 하더라고요.
반면 KBS 정치부명의로 경영진의 편의된 기자들도 있었다.
이들은 도청을 지시하거나 지시받은 적이 없고 제3자의 도움을 받아 문건을 입소했다고 주장했다.
KBS는 이명박 가끈의 정부들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KBS는 이명박 가끈의 정부들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KBS는 이명박 가끈의 정부들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KBS는 이명박 가끈의 정부들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KBS는 이명박 가끈의 정부들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KBS는 이명박 가끈의 정부들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KBS는 이명박 가끈의 정부들에 대해 요직을 독점해온 한 무리의 기자들이 있다.
이들이 등장한 건 이명박 정부가 출검한 2008년.
KBS 사내 개시판에 이명박 대통령의 언론특보 출신인 김인규 씨를 사장으로 육립하자는 글을 올렸다.
KBS 여유의 개입장으로 가고는
KBS 공사 공체가 출신이면서 정치권을 설득할 수 있는 영향을 가진 인물이
차기 사장에 선임되어 한다는 데 공감하고
상식 기준을 충족하는 적합한 인물로 김인규 씨가 적임자라는 데 의견일지를 보았다.
이런 식으로 내보낸 거죠.
2008년도에는 정일주 사장을 물러나라고 입장을 표명하고
그 다음에 2009년도에는 사장 선임 국민에서 김인규 사장이 최적임자다라고 입장 결문을 한 거죠.
정치부 기자들을 중심으로 기수별로 모임을 갖기도 했다.
한철 기자도 당시 그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그때가 아마 2008년 한 봄 정도 될 거예요.
4월인가.
공체 5기서부터 11기, 13, 14, 쭉 막내된 기수가 모이고
20기 때 후반 기자들까지 쭉 거의 다 막내된 술자리였어요.
이건 김인규 씨에 대한 옥립술자리다.
그러기 위한 새로운 과시하고 나름대로 그런 김인규 씨를 옥립하기 위한 사조직들이 태동한 자리다.
리셋 KBS 뉴스가 총리실 공직률리지원관실 점검 1팀에
2012년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 문건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KBS 최근 동양보고라는 문건에는 김인규 사장을 지지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의 수요회라고 적시했다.
수요회 회장은 이정봉 씨의 수요회를 이끄는 인물은 고대형 보도총괄팀장이라고 기록했다.
기수별로 한 명씩 골라가지고 기수별로, 기수별로 있잖아. 기수의 구기에는 누구, 식기에는 누구.
그냥 점심 먹고 끝난 게 아니고 점심 먹는 조직이 아니라
자기들이 김인규 사장을 옥립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움직인 거예요.
조직적으로 움직였고 여기에 들어와야 니들이 김인규 사장 와 오면
좋은 지기를 받고 특권을 나가고 이런 게 될 수 있어. 나는 믿기를 던져서 포획한 거죠.
침묵의 대가였을까. 김인규 사장을 옥립한 기자 가운데
특히 도청 의혹 사건에 관련된 기자들은 이명박 박근혜 정분에 대해 요직을 독차지했다.
특히 고대형 씨는 보도총괄팀장,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KBS 자회사 사장을 거쳐 현재는 KBS 사장까지 올랐다.
그러는 사이 KBS 뉴스의 공신력은 땅에 떨어졌다.
고대형 씨는 보도본부장 시절 KBS 기자의 3분의 2의 불신음을 받았다.
지금까지 KBS 한 번도 없어요.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러니까 제작 3분의 2의 불신음을 받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도독성에 또 한 번 큰 상처가 났습니다.
고대형 보도국장 시절 대표적인 편파 방송 사례가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보도였다.
당시 조선일보된 국정원장이 노무현 대통령 수사에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최근 국정원 적배청산 TF가 된 보도 자료다.
당시 KBS 담당 국정원 직어든 보도국장에게 국정원장의 수사 개입 뉴스를 보도하지 않는데 협조하는 조건으로 현금 200만 원을 집행했다고 진술했다.
국정원 IO는 한 차례만 만났으니까 여러 차례 만났습니다. 과거에 현대차 골프 적대는 확인이 된 바 있습니다.
그러면 국정원 부분은 어떻습니까? 조심하세요.
당시 KBS는 국정원장이 노무현 대통령 수사에 개입한 사실을 한 번도 보도하지 않았다.
KBS의 공신력을 망가뜨렸다는 안팎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김인규 사장과 고대형 씨 등이 요직을 독차지한대는 이명박 정부의 강한 지원이 있었다.
지난 9월 이명박 대통령 시절 청와대 문건이 공개됐다.
민주당 도청 의혹사건으로 KBS 김인규 사장과 고대형 본부장이 궁지에 몰렸던 2011년 9월 27일 작성된 문건이다.
도청 의혹사건은 경찰의 무혐의 처리 수사 발표를 통해 부담, 경감이라고 적혀 있다.
한 달여 뒤에 경찰은 증거 불충분 무혐의로 이 사건을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불기소 처분했다.
안식 KBS의 수장이었던 김인규 사장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컨트롤할 건지 대응방안을 간 겁니다.
그 내용 안에 보면 도청 사건이 실제 있었던 사건임을 전제로 해서 도청 사건에 대한 위혼부담, KBS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경찰청의 무혐의 결정을 주문하는 듯한 그런 내용이 있는데요.
사실 그로부터 불과 한 달여 뒤에는 무혐의 결정이 내려집니다.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문건에는 도청 의혹사건 당시에 김인규 사장의 교체까지 검토한 것으로 되어 있다.
인사를 통해 공영방송을 사실상 장악해온 것이다.
이거는 김인구가 도청 사건 이후 리더심을 잃은 것 같다.
그러면 교체도 한번 심각하게 검토해보자.
정권이니까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의사 결정 스타일이니까 정말 깜짝 놀랐어요.
김인규 조차도 잘라 버릴까?
그걸 논의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김인규를 자를까?
그거 보면 정말 고대형이 될 수밖에 없구나. 고대형 같은 사람이 될 수밖에 없구나.
저들이 보기에 믿고 막힐 수 있는 사람은 고대형 수준인 거예요.
90% 이상이 자기를 반대해도 밀고 나갈 수 있느냐.
정권을 위해서 90% 반대 신경 안 쓰고 끝까지 밀고 나갈 사람. 이런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2015년 마침내 고대형 씨가 KBS의 사장에 임명됐다.
도청 의혹 사건의 주역으로 사원으로부터 불신임당한 인사가 KBS의 수장에 오른 것이다.
언론 관련 단체들이 다 지금 후보자님의 임명에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알고 있습니다.
그건 어쩌면 후보자가 불공정의 표봉이다 그런 지적이에요. 거기에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반대로 해줄 겁니다.
제가 공정했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봅니다.
그건 좀 괴별이신 것 같습니다.
반면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그들이 말하는 좌파에 휘둘러지지 않았다 자기는.
원칙을 지켰다 이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자기는 오히려 그 불신임을 받은 게 정권을 위해서 충성했다.
이거에 대한 신임이다.
조직원이나 후배 기자들한테 신뢰갔던 한 생각 없거든요.
머릿속에 없거든요. 오히려 보는 건 정치권 밖에 없잖아요.
청와대관하고 어떻게 볼까.
정권이 나를 어떻게 볼까 밖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잖아요.
고대형 사장은 자신을 임명해 준 박근혜 정부의 기대를 처벌이지 않았다.
최근 박근혜 정부 당시 이병기 비서실장이 지시사항을 기록한 문건이 공개됐다.
이병기 비서실장은 주요 국정 현안에 관한 언론 대응을 구체적으로 지시했다.
정부가 무리 과정의 어린이집 예산을 한 푼도 편성하지 않은 전국 일곱 개교육창의 예산을 분석해봤더니
자체제원이 충분해 예산 편성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고대형 사장 체제의 KBS는 청와대 지시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뉴스를 보도했다.
개성공단 임금의 전용 가능성은 이미 출범 당시부터 제기됐던 문제였습니다.
굴러서들한테 바로 가는 것이 아니고 바로 북한 당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강석희 실과 39호 실된 북한 당국으로 갔다는 게 정부의 선영입니다.
북한의 GPS 교란으로 바다를 지키는 우리 하이경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어선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성악이를 맞아 바다가 풍미면서
자칫 큰 사보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경계를 늦추지 않겠습니다.
이건 그 자체로 엄청나게 치욕적인 일인 거죠.
그리고 이런 일이 다니셔서 안 되는 일이고.
언제든지 동원될 수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스스로가 이건 권력의 어떤 짓을 시켜도 무조건 다 하는 권력의 도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는
이런 설리를 남기는 거잖아요.
KBS가 언론 적폐 세력의 온상으로 남을 것인가.
국민을 위한 공영 방송으로 새로 날 것인가.
기로에 섰다.
고대형 사장님.
왜 말을 못하십니까?
똑똑하면 한 말씀이라도 직접 해명을 해주십시오.
왜 똑똑하게 말씀을 못하십니까?
고대형 사장은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의 앞장서운 기자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명예가 훼손됐다는 것이다.
사장님 때문에 KBS 명예가 땅을 쏟아졌어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부드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언제까지 도망치고 조용히 하고.
감사합니다.
도청 의혹 사건의 주역들이 여전히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KBS.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날 길이 아직 멀다.
MBC 뉴스 이덕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