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동안은 빅토리오 우수의 여러 섬들이 있는데 하루씩 지역 작은 섬들을 방문해서 좀 의료를 필요라는 사람들에게 진료를 했고요.
3일 지난 후에는 세렁게트 내셔노박 주변에 작은 빌리주의를 방문했고 이틀간 진료를 했습니다.
우리 팀원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열정이 정말 있었던 것 같은데 조금 이게 환자가 많았기 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부분은 사실 있지만
저희가 발휘했던 팀워크는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였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아프리카 봉사를 통해서 정말 더 생각보다 더 힘들고 더 아프고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생각하고 또 기회가 된다면 봉사하고 이러한 시간을 많이 가자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항상 사는 게 뭔가가 빠듯하고 시간도 없고 부족해서 남을 도울 수 없을 거다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 와서 봉사를 해보고 지내보니까 봉사할 수 있는 게 멀지 않게 있구나 가까이서도 힘들지 않게 봉사를 할 수가 있구나 이런 걸 좀 느꼈어요.
봉사를 하는 게 굉장히 힘든 일이고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일이고 이래야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이렇게 와서 해보니까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냥 와서 조금만 마음을 열어준다면 오히려 그들에게 배 푸는 것보다 그들이 주는 것이 훨씬 많다는 걸 느끼고 가실 거예요.
꼭 한번 오셔서 같이 행복함을 느끼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진료를 하다 보면 뭔가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것이 있거든요. 얘기를 통해서 설명할 수 있는 좀 어려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과정을 눈으로 본다면 또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러면 아마 마음에 동의함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조금 현실이 좀 어렵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조금 더 큰 가치를 위해서 본인의 어떤 시간적인 것이나 여러 가지를 희생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