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이재웅 삼성 부회장의 영장이 기각된 다음 날 법률가들이 거리로 나섰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헌법에 적힌 대로 법 앞에 평등한가.
그 질문을 던진 이들의 입을 막기 위해 국가 공권력이 나섰다.
법위의 삼성, 그 구리고도 찬란한 정경류착의 역사는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박정희 정권과의 은밀한 거래에서 시작됐다.
부정축제, 사카린 밀수 같은 중대 범죄를 저질렀지만 경제성장이라는 구호 아래에서 일대 이병철 회장은 구속되지 않았다.
권력자들이 시키는 것을 무조건 따라서 하는 겁니까? 판사가 잘못해도 우리는 항의를 못해야 됩니까?
1990년대 초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삼성 신화의 그림자는 천문학적 숫자의 불법 선거자금, 비자금이었다.
불법 로비를 진두지휘했던 이대 이건희 회장 또한 한 차례도 구속된 적이 없다.
괴물로 성장한 삼성가의 총수는 권력의 비호를 받으며 법위에 굴림했다.
재벌의 부정부패와 정경류착을 묵인하면서 대한민국의 법 가치는 무너졌다.
3대로 세습된 삼성가의 총수는 모두 법의 심판대에 올랐지만, 어떤 구속의 위기 앞에서도 유유히 빠져나갔다. 왜 대한민국은 삼성을 구속하지 못하는 것일까?
지난 12일 이재용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미르 케이스포츠 재단에 기금을 낸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소환한 재벌 총수였다.
정권의 국직한 비리사건마다 어김없이 등장해 온 이름 삼성. 이번에는 제대로 법의 심판을 받을 것인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국회에서의 정은 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후속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당연히 밟아줘. 저는 아마 그때 10시 반에 구독점 피의자 신분이 시작이 돼서 4시간인가 걸렸다고 그러더라고요. 2시 반쯤 끝났다는 얘기잖아요. 오후 4시 안 남았을 것 같습니다.
무려 15시간을 끌던 영장 실질심사. 그 결과는 다음날 새벽 4시 50분 기습적으로 발표됐다. 영장 기각.
서울중앙지법 영장 전담 조희연 부장판사는 과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가습기 살균제 사고의 주범 옥시래킥 뱅키저의 존리 대표 등 기업 총수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한 이력이 있었다.
영장 기각 사유는 뇌물 공유에 대한 소명 부족이었다. 하지만 이 결정이 법상식에 어긋난 해석이며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는 의견 또한 만만치 않다.
경쟁단계에서는 이 사람이 이걸 했을 수도 있겠다 정도면 돼요. 중요한 건 도주에 우려가 있느냐 증거인별에 우려가 있느냐죠. 어차피 구속은 수사하는 과정에 하나거든요.
도주려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증거인별에 우려합니다. 그런데 이지웅 사건에서 보면 공범이 있잖아요. 삼성사장단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가장 큰 공범이 막근해라는 공범이 있잖아요.
그럼 그렇게 조사받지 않은 공범인 상태에서는 이 사람들을 서로 떨어뜨려 놔야 됩니다. 격리를 해놔야 돼요.
법을 가장 잘 안다는 법률가들도 분노했다. 영장 기각 다음 날인 20일 영화의 날씨 속에 60여 명의 변호사 법학 교수 연구자 등의 뜻을 모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했다.
법률가가 아닌 일반 국민의 상식으로 판단해도 다 아는 내원들입니다. 대가원교가 분명합니다. 내 물에 분명합니다. 내 물에 430억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가권이 적용이 됩니다.
주검이 생활환경 고려라는 애매한 기각 사유가 추가로 밝혀지면서 재벌 봐주기 논란이 커졌다.
의미없게도 생활환경이라는 표현이 있어요. 있다는 것이 나중에 밝혀졌죠. 이재용은 검수죠. 그 중에서도 다행인도 수저 아닙니까.
구치로 같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가 없다는 참으로 황당한 요건을 가지고 정거인별이 있느냐 없느냐. 정거인별 의료가 있느냐 없느냐. 법적 요건을 판단한 것이 아니라 판사 수소로가 법을 창소하고 만들어냈습니다.
사실은 법관 또는 법원 전체가 조금 일관적으로 재벌 편향적이고 있는 사람 편향적인 결정과 판결해왔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은 지금까지 국민들은 사법 불신의 핵심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노골 쪽으로 하는 말이 유전무제, 무전유제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까. 그 말은 아마 5%나 1%의 진짜 돈 많은 사람들 아니면 가슴이 와닿는 얘기일 겁니다.
형평성 논란도 제기됐다. 박영수 특검 1호 구소 피의자인 문형표 전 장관 또한 합병 지시를 했다고 의심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수사 없이 구속됐다.
법의 지배자라 불리던 김기춘 전 실장도 대통령의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여부 수사 없이 구속됐다. 지난 한 달 동안 특검은 강단 있는 수사로 정권의 핵심 실수의 10명을 구속기소했다. 하지만 삼성은 특검까지 피해갔다.
대통령이라는 정점을 향해 달리던 특검 수사에 사법부가 제동을 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졌다.
영장 기각 이틀 후인 21일 토요일. 한방 눈이 내리는 영하의 날씨에도 32만 명이 광화문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잠시 주춤했던 촛불을 다시 활활타오르게 한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재용 부회장이었다.
지난 100일 동안 박근혜 퇴진과 함께 재벌 해체를 외친 광장의 시민들은 더 이상 피해자 코스프레에 속지 않는다.
삼성에서는 대가성이 없었다. 우리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요.
그 말을 누가 믿어요. 누가 봐도 내 문이지.
저 사법부가 공법이라는 게 이번에도 명백히 드러나는 것 같고 계속 그렇게 나아가지 않을까.
특검에서 구속영상을 다시 청구를 할까요. 해야죠. 꼭 해야죠. 이번에 정의가 진짜 승리를 해야 되니까 판이 깔렸으니까 이번 판은 절대로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승리해야 되는 판이죠.
광장에 마련된 메모판 위로 특검을 향한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대통령 비선 실세 주머니를 채워준 재벌도 구속해야 진정한 촛불의 승리라는 의지의 표현들이었다.
이재용 삼성연자 부회장 관련입니다. 법원의 이재용 삼성연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가 결정은 특검과 피의사실에 대한 법적 평가에 있어서 변회 차이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법원의 구속영장 기가 결정은 매우 유감이나 필요한 조치를 광고하여 흔들림없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법원이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하지 않자 오히려 특검에 대한 기대감은 더 높아졌다.
퇴근길에 일부러 들러 응원 메시지를 놓고 가는 니가 적지 않다. 법의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까달기다.
이재용의 구속이 기각되었을 때 정말 열심히 하시는 특검분들 힘 빠지실까봐 국민이 옆에 있으니까 힘 빠지지 말고 더욱 더 힘차게 회사에 좀 운해달라고.
그 어느 때보다 특검에 대한 지지가 뜨거운 이유 지난 수십 년 동안 법은 재벌과 삼성의 편이었던 까달기다.
국제적으로도 우리 발음 그대로 있는 재벌은 삼성과 같이 대를 이어 경영권을 세습하는 총수 일가 중심의 한국 대기업 집단을 뜻한다.
1938년 대구에서 무혁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해 가던 이병철 회장에게 박정희 등장은 기회였다. 이 회장은 군부 독재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부정축제 면죄부를 받았고 박정희 정권은 돈줄을 얻었다.
정경류착 역사의 시작이었다. 정치자금을 챙기려던 정권과의 짬짜미하에 진행되던 사카린 밀수 사건이 폭로됐지만 이병철 회장이 잠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다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대를 이윤 삼성의 정경류착은 2002년 대선으로 이어졌다. 당시 삼성은 370억 원에 불법 선거자금을 여야에 제공했다.
삼성이 초 인류기업으로 성장하던 내내 비자금과 뇌물 사건이 끊이질 않았고, 급기야 2007년 이건희 회장에 4조 50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비자금 조성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까지 나왔다.
차명 계절을 통해 조성한 비자금은 이건희 회장 주도화에 뇌물로 뿌려졌다.
이건희 회장에서 전해 지시한 것이다. 작년에 3천억 원 했는데 올해는 2천만 원이다.
제가 엑스파이를 통해서 본 소위 말하는 떡과 검사들은 삼성 대학생에 적은 일부이다. 그때 마침 대화에 언급된 사람들인 것이고, 삼성이 거대한 경제적인 불을 싹히까지 정상적인 창의적인 생산 활동이나 경쟁이나 공정한 시장에서 경쟁을 통해서 성장한 게 아니라
불법적인 뇌물을 주고 그 특혜를 받아가지고 그 괴물과 같은 공룡이 탄생했다는 걸 우리가 알 수가 있었죠.
내 영혼이 온통 먹물에 젖어든 그런 느낌이었어요. 우리 사회가 이렇게 엉망이구나. 기업도 엉망. 기업에 의해서 오염된 국가기관들 1체. 국국문부터 장관까지. 1체가 오염됐다고 하는.
그런데 법의 심판은 엉뚱한 곳으로 향했다. 떡값 검사로 실명이 공개된 자들이 노회찬 의원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한 것이다.
그때 그 엑스파일 때 혹시 이 거리에 대한 기소가 됐나요? 안 됐죠. 본인은? 저는요. 됐죠. 돈 준 사람은 기소는 그냥 조사도 안 받고.
도두기하라고 소리 질렸던 사람은 노회 도두기라고 소리 질러 해가지고 오은직 발달당하고 회사에서 쫓겨나오고 그렇게 된 거죠.
당시 황교안 검사가 진두지위한 특별 수사팀은 이거리 회장과 삼성 쪽 인사는 모두 불기소한 반면 떡값 검사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의원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삼성 엑스파일 사건을 불법 도청사건으로 몰아갔고 결국 노회찬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제가 2004년에 처음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국회에 들어와서 처음 제가 들었던 충고 저를 좀 이렇게 아끼는 삼성 의원이 저한테 한 얘기를 기억납니다.
국회 정치인으로서 좀 긴 수명을 누리려면 미국하고 삼성은 건드리지 마라.
언타처불 건드리면 안 되는 존재였다는 거죠.
그리고 그 건드리면 그만큼 본인이 위험해진다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재단 김인국 신부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대단한 사건이라 말했다.
10년 전 삼성을 정조준한 특검조차 흐지부지 끝났던 기억 때문이다.
사조 5천억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비자금 조성 이거는 회사 돈을 빼돌린 거란 말이에요.
단군 일의 최대 조적입니다. 이건이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영장 청구는 엄두도 내지 못했단 말입니다.
2007년 김인국 신부는 삼성 불법 비자금 폭로에 중심에 있었다.
먼저 김용철 변호사가 양심구백에 임하는 심경을 국민 여러분께 밝히겠습니다.
구조관 안에서 검찰관부 수십명을 관리하고 나머지는 60여 개 관리사가 남아서 100여 개 관리합니다.
삼성을 상대로 내부 고발을 결심한 김용철 변호사의 지난 10년은 어떠했을까.
변호사의 자리를 잃었고 사회 관계 속에서 고립됐다고 한다.
2007년도에 김용철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밖에서 증언하면 내부의 호응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리라고 기대를 했대는 거예요.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한 명도 없었잖아요. 10년 동안 아무도 없었어요.
전원에서 했던 말이 이런 거라는 거죠. 김용철 아무리 그래 봐야 이길 수 없다.
그리고 오늘날 쓸쓸하게 뒷걸로 돌아다니다가 그냥 인생 막 저게 마감할 것이다.
협박이네요.
실제 그 정도 능력이 있다는 거죠. 완전히 정신병 결음을 물고라 바벌을 그럴 정도에 자신 있다는 거죠.
드디어 이건희 회장이 특검에 소환됐다.
법적이던 제가 모두 책임을 주겠습니다.
아우 쎄긴 쎄다. 정말 쎄다.
이렇게 큰 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일이 다 끝난 다음에 이 나라가 삼성의 집에 아래에 놓여 있는 노예력 삶을 살아가는 그렇게 불쌍한 나라구나 하는 건 그때는 일이 다 끝난 다음에.
특검은 차명 개조에 숨어있던 무려 4조 5000억 원이 비자금이 아닌 개인 재산이라고 판명했다.
조준웅 특검은 불구소 기소 차분을 내렸고 이건희 회장은 휠체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삼성 비자금 사건 선고 이듬해인 2010년 조준웅 삼성 특검의 아들이 삼성전자 과장에 특채됐다.
불구소 기소에 대한 성공 보수라는 말이 나왔다.
특검은 끝내고 나서 아들을 삼성에 특채를 시켰고 당시 또 특검 뭐가 누구인 줄 아십니까?
조 대환 변호사였어요.
조 대환 변호사 누군지 아세요?
지금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축 의결되기 바로 직전 하루 전인가 인사권을 행사해서 우병호 후임으로 민정수석으로 갖다 안친 사람이 조 대환 변호사라는 사람입니다.
10년 전에 삼성 비자금 특검이 있었고요. 10년 후에 최순실 박근혜 특검이 열리고 있는데 그 사건의 핵심은 똑같거든요.
돈을 앞세운 삼성과의 용인술은 막강하다. 이번에는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의 특검보로 추천됐던 자를 변호사로 선임한 것이다.
이번에 변호인 선임된 거 보면 참 이것도 웃기는 거예요. 태평양을 선임했잖아요. 부모금인 태평양 선임했는데 태평양을 선임한 게 특검의 인적관계에 맞춰서 선임한 거거든요.
그게 보면 변호사들이 윤리나 이런 게 없는 것 같아요.
특검을 이렇게 명단에만 후보로 올라갔다가 특검보호가 안 됐으니까 변호사분이 뭐라고는 참 못해요.
그렇지만은 그건 우리끼리 얘기할 적에 그 도오리사 아니죠. 마치 장사원분들 하는 것처럼 상도오리가 있는 것인데.
이재용 부회장은 뇌물이 아니라며 빠져나갈 국리를 하고 있다. 대가성이 없었다는 주장이다.
특검은 대통령과의 독대 시점에 주목했다. 이 부회장이 삼청동 안가에서 대통령을 만난 때가 2015년 7월 25일 그 보름전에 국민연금이 삼성 합병안에 찬성했다.
주요한 변수로 주목받았는데요. 합병에 찬성하기로 입장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회장과 대통령의 독대 후에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독일로 출장을 갔다.
그리고 8월 26일 최순실 씨 소유 독일 회사인 코레스포츠와 220억 원대 승마 지원 계약을 맺었다.
권력 실세, 비승 실세하고 그렇게 딜을 하고 있고 그것을 자신들의 기업 내부의 그 문제를 매우 불법적으로 풀어가는 과정을 우리 낱낱이 보고 있잖아요.
법적 절차를 거치는 것이 아니라 내물을 주고 그들은 법을 위반해서 스스로의 지분을 높이고 지배구조를 장악하는 이런 과정을 거치고 있단 말이죠.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의 법과 헌법 위에 굴림하여 왔다는 거고 그들에게 사실 법이라는 것이 제작 기능하지 못했던 거죠.
죄송합니다. 제가 그렇게 정확한 시기는 기억 못 하겠습니다.
최순실의 존재를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그것도 기억이 안 나십니까?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그런 기억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돌려막기 제용. 그것도 사지선다형 돌려막기 제용입니다. 모르겠다. 기억 안 난다. 제가 부족합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이런 거짓말, 허술한 해명인 줄 알면서도 왜 대한민국은 재벌과의 총수를 구속하지 못하는 걸까? 거기엔 언론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돌려막기 제용 약속하겠습니까?
이부 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전후로 보수 언론과 경제지들이 다투어 삼성 감싸기 보도를 쏟아냈다.
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사나을 동안은 비슷비슷한 내용의 미국 부패방지법 관련 기사가 집중 보도됐다.
이 미국의 해외의 부패방지법이라는 것은 미국 회사 또 미국의 자회사 이런 회사들이 외국의 공무원들에게 내무를 주는 것을 막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은 미 해외의 부패방지법에 적용 대상일까? 홍익대 경제학부 전성인 교수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없이 기사가 작성됐다고 지적했다.
이거는 미국의 ADR 형태로 주식예탁증서 형태로 상장한 그런 회사들의 명단인데 이거는 ABC, 알파벳 순으로 되어 있는 거고 이거는 지역별로 되어 있는 거예요.
삼성 전자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회사가 아니다.
확대해서 해볼 수 있는 다른 범주에서도 이번 삼성의 뇌물 공여 사건이 포함될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한국법에 따라 설립된 한국회사이고 또 미국에 상장되지도 않았고요. 또 미국 법인의 자회사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삼성전자 입원권에 대해서 미국의 해외의 부패방지법이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한국과 독일사인 국제전화를 했을 수도 있고 이메일을 했을 수도 있고 통신수단을 사용했겠죠.
미국을 거쳤다가 일로 다시 왔다. 이거는 생각하기 쉽지 않은 거거든요.
사실 그 당시에 워낙 예민한 시기였으니까 기사 하나 허투로 쓰셨을 거라고 생각을 안 했거든요.
저는 삼성 법무팀 출신 자료사거든요. 얼마나 삼성의 생일을 잘 알겠습니까 그러면.
사실 이불장이 구속 명장 선고가 되는 선고가 안 되든 또 법의 거를 확률은 굉장히 낮아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거의 없어요.
이제 뭐 삼성 기사 같은 경우에는 경제지 입장에서는 나름 정말 제일 중요한 출입처 중의 하나일 거고
뭐 면에서든 어떤 면에서든 그리고 사안이 점점 커져 가니까 이제 이것저것 아이템을 발구를 하고 면을 펼치고 이런 과정에서 나왔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좀 지나치게 신한 기사가 있는 거는 좀 사실이긴 하죠.
삼성에.
삼성 전자로부터 오는 맥주일이 그때 조사가 좀 이루어졌고 몇 맵 매체에서도 얘기하던데 뭐 경제지는 30%까지 간다고 들었습니다.
삼성이 아니고 삼성 전자에서만.
당연히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죠. 필요할 때 기사를 빼거나 하는 작업이 전월 한 두 통으로도 이루어진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런 사례들이 많고요.
사설의 문구를 바꾸거나 방향을 바꾸거나 기사를 통째로 드러내거나 이런 일들은 많죠.
그게 아마 삼성이 오랜 기간 동안 이렇게 바닥을 다져온 나름대로 자기들이 생각하는 바닥을 다져온 결과가 있죠.
삼성 총수가 구속 위기에 놓을 때마다 삼성이 위험하다 국가 경제가 흔들린다는 이른바 CEO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터져나왔다.
이재용 부회장의 소환 조사 과정에서도 삼성 위기론이 등장했고 구속영장이 기각된 날엔 보수 언론을 중심으로 특검 흠집내기 기사가 쏟아졌다.
굉장히 기각되면서 거침없던 특검팀의 수사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특검이 말을 앞세운 여론전에 의지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삼성 부회장을 구속시키려고 했는데 그것이 무산된 것은 모든 특검의 모든 내용들이 사실은 부실할 수 있다라는 그리고 앞으로 이어지는 다른 기업에 대한 조사도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니까 일관적으로 적용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특검을 흔들고 이번 재판, 어떻게 보면 탄핵심판 전체에 대해서 뭔가 흔들려고 하는 프레임으로 굉장히 많이 전환이 됐고요.
구치소에 갇혀 있던 15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길게 느껴졌다고 주변에 말했습니다.
전역으로 1444원짜리 사찬식사를 제공받았지만 입맛이 없어 거의 밥술은 뜨지 못했습니다.
그거들은 대한민국 위기를 억지로 갖다 붙인 거고 그건 삼성의 위기라기 보다는 삼성 총수인 이재용 일가의 위기, 이번이 일가의 위기라는 것을 감추고 은폐하고 있는 거죠.
지난 12일 전성인 교수는 삼성 비자금 수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실적을 분석해 본 결과 재벌 비리수사와 재무적 성과는 통계적으로 무관하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적어도 통계적으로는 총수를 구속하느냐, 총수에 대한 사법 처리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과 삼성의 성과는 무관하다.
나름대로 내적인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경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데는 총수가 구속이 되어도 자기네들끼리 잘 돌아갈 수 있는 메카니즘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삼성 같은 데서 보면 자기네들끼리 잘 돌아가는 메카니즘이 있기 때문에 이건이가 사법 처리를 받아도 신판대에 올라갔어도 성과가 큰 차이가 없었던 거죠.
이게 큰 차이가 있었으면 그때는 국민경제 흔들흔들 했을 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항공모함이기 때문에 여기서 총수가 구속되나 안되더라도 항공모함은 그냥 간다는 거예요.
그들은 반체제 사법입니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의 원칙을 가장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잖아요. 시장의 원리를 위반하고 있잖아요.
그들이야 말로 저는 반체제 사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본주의의 가장 위험한 존재들이다 생각합니다.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노동자 가족들도 함께했다.
동민, 어민, 노동자, 빈민들이 다수인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최저임금의 생계위보다 잘 못 버는 돈의 작은 월급의 돈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작은 월급의 돈을 받아서 자기가 노후에 읽어서 찍에 이 돈을 쓰려고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을 갈기 위해서 모하는 돈 국민연금을 가지고 삼성전자 이재용이라는 놈이 이용해 처먹었습니다.
그 국민의 영문, 국민의 희화 땅을 다 빨리 처먹는 돈, 이 개막년의 같은 돈을 그냥 나도 이런 절대로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영권 세습을 통해 기업을 삼성가의 전유물처럼 독점하기 위해 평법과 비리가 동원되었다.
대한민국 위에 삼성공화국을 세운 재벌 권력의 적폐를 뿌리뽑기 위해서라도 엄중한 법의 심판을 더는 밀어서는 안 될 것이다.
불법 로비라고 하는 것이 왜 무서운 거냐면 이거는 무슨 일이 있을 때 대가를 위해서 그때마다 이 누무를 건네는 게 아니에요.
그거는 박정희 시대 방식이에요. 뭐랄까? 민주정부 시대가 아마 분계점이 되었을 거예요.
그 이후로 삼성은 일상적으로 검찰을 비롯한 이런 떡값을 통해서 사람도 일상적으로 관리한단 말이에요.
떡값을 받은 사람은 드디어 내가 이사회에 줄이가 되었구나라고 안심을 하는 거고 떡값이 대상이 못된 사람은 더 노력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고
거기까지 올라간 사람은 그 지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아무 없이 눈치를 보는 거예요. 그래서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삼성맨으로서 관력하는 것이죠.
떡값을 제왕의 하사품 정도로 생각을 한 거였군요.
저는 하사품이 아니라 사료 라고 생각해요. 사료. 가축의 먹이.
사람이 양식은 아니잖아요. 주는 사람은 떡값으로 주고 받는 사람도 떡값으로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사람이 양식이 아니에요. 사료.
이후로 삼성은 일상적으로 관리한단 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