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처음과 달라 네가 사랑하는 것
내가 살아가는 것
내가 시작한 그곳으로
난 다시 돌아갈래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쭉 음악을 해왔던
힙합 음악을 랩퍼로서
가리온이라는 팀의 MC 메타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서
다른 분도 뭐
아 다른 뭐 결혼도 힘들 것 같고
내 인생이 뭐 음악으로 인해서
뭔가 힘겹고 어둡고 아무라고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은 다른 순간도 없었어요
그냥 항상 음악 자체가 저한테 큰 에너지였고
뭐 삶이 힘든 건 뭐 다 힘든 거니까
그걸 음악에 탓할
뭐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뭐 결혼을 했다고 이런 어떤
분리에서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라
저는 음악은 음악 그대로 있는 거고
그 다음에 결혼은 또 저의 약간
인간으로서 뭐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렇게 좋은 인연을 잘 만났고
되게 뭐 좀 뭐랄까요
팔불출처럼 들리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여자를 만났어요
그래서 무척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저에게는 여전히 음악은
계속 흘러가는 거고
결혼은 저한테 오히려
그런 음악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큰 활력 속이자
중요한 또 하나의 에너지 원이 됐다는
그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뭐 뭐랄까요
경제적인 측면이나
음악 자체가 뭐랄까요
장음악이고 이게 크게 대중적으로
뭐 힙합이나 제가 오늘
제작이라는 팀으로
같이 또 하고 있는 이런 제작막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의 대중음악
뭐 이 씬을
무대를 뭐 판을 보면은
장음악들이 이렇게 잘 받아들여지고
그런 게 충격의 시장성을
확보해서 미션들이
뭔가 음악에만 집중하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환경들이
아직까지 만족한 수준이 안 되고 있으니까
저도 인명 겪어왔던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테 뭐
음악을 하면서도 제가 생계를 위해서
이런 저런 일들을 했던 거
주사장 일을 하고
클럽에서 일을 하고
이런 저런 일을 했다는 게
제가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저한테 뭐 주눅들기하거나
저 스스로 미축하기 많은 척
한 번도 없어요
저는 되게 미래의 지향적인 사람이고
현실의 어떤
좀 이상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현실에 굉장히 충실하려고 노력해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저는 이상주의자가 아니거든요
굉장히 현실주의자예요
그래서
그래서 제가 어떤 일이든지
할 수 있었던 거고
음악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하려는 것
나한테 음악은 현실이니까요
그걸 지켜내야 되고
작은 것이건 큰 어떤 목표건
그건 저한테 너무나 뚜렷하니까
다른 것들은 저한테 아무런
뭔가 저의 멘탈을 무너뜨릴
조금한 것도 안 되는 거예요
저는 확고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굉장히 현실과
지금 한 순간 한 순간에 충실한
그런 사람일 뿐이니까
그렇습니다
저는 뭐 걱정 아니야
